오늘도 여전히 주님은 그 자리에서 우리를 끊임없이 돌보시는데 부족한 내 영혼은 아직도 갈 길을 모릅니다 내게 믿음 주소서 내 연약한 마음 돌보소서 한 없는 주님의 사랑 알게 하소서 영원까지 그의 백성 지키시는 우리 하나님 바라보며 살게 하소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