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 우리는 주가 보여주신 그 한 소망 있으니 어둠의 조각조차 그곳에 발 들이지 못해 당신의 나라에 우리 영원히 거하네 어둔 날 다 지나고 by 박은총(welove)